㈜네오플러스, SK C&C와 HIPMS 공동개발





㈜네오플러스는 SK C&C와 공동으로 2009년 HiPMS 라는 새로운 전사적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을 선보이며
SI 비즈니스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고객만족과 신뢰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


SI는 물론 모든 분야의 IT서비스 업체에게 있어 프로젝트 현장은 곧 개별 사업장이나 마찬가지이다.
이처럼 중요한 프로젝트 현장관리에 있어 그 동안 많은 업체들이 어려움을 토로해왔다.


이에 기존의 EPM(Enterprise Project Management)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위해 ㈜네오플러스는
Local EPM 구축 파트너였던 SK C&C와 함께 작업에 나섰다.


HiPMS는 새로운 개념의 전사적 프로젝트관리 시스템으로서, 모든 분야의 프로젝트 진행 시
가장 어려움을 겪는 요소 중 하나인, ‘측정 불가능한 요소들을 정량화’ 하는 것이 핵심포인트 이다.


Microsoft Office Project Server 2007과 Microsoft Office SharePonit Server 2007 을 기반으로 개발된
HiPMS는 기본적으로 EPM이 갖추어야 하는 프로젝트, 포트폴리오, 리소스,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이라는
기본기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SI라는 특수한 프로젝트 현장에 대한 관리,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기능까
지 갖추고 있다.


㈜네오플러스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내외 시장 개척


HiPMS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개발 파트너사인 ㈜네오플러스와 SK C&C는 2009년 11월에 업무 협약식(MOU)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.


㈜네오플러스는 HiPMS가 갖고 있는 다양한 특/장점들을 상용화하여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
추진하며 SK C&C는 이를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EPM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 및 기업간 상생협력의
Role-Model 확산의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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