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한해동안



'LG텔레콤'과 최고의 파트너십을 발휘한 저희 '네오플러스'가


LGT의 강문석부사장님(단말데이터사업본부장)으로부터 감사의 패를 수여받았습니다.




이에 ‘네오플러스’ 임직원 모두가 자축하며, 더불어 LGT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.




저희 ‘네오플러스는’


LGT , <유무선통합검색>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


LG텔레콤의 Best Technical Partner로 한 단계 더 도약함과 동시에


유무선인터넷 전문기업으로서, 또 하나의 가치창출을 하게 되었습니다.




앞으로도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원하는 바이며,



2008년에도 더욱 독창적이고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‘네오플러스'가 되겠습니다.